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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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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 우수사례..
충북 감곡초등학교 이상순 선생님의 실천사례입니다

여기 있는 그대로 복사해서 한글에 붙여 넣으면 7쪽 분량의 문서됩니다
자료실 용량 문제로 이렇게 붙여 넣음을..양해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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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이렇게 지도했어요.

감 곡 초 등 학 교
교사 이 상 순

초등영어가 정규 교과로 시작된 지 벌써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첫해의 아동들이 이제 막 중학교에 올라간 때라 아직 뭐라고 평가하기에는 이른 듯 하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영어를 가르쳐 오면서 조심스럽게 살펴본 바로는 대체로 성공적이라고 생각된다. 아이들의 반응을 빌자면, "영어 시간은 다른 과목 시간과는 전혀 달라요." "노래와 게임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재미있어요." "공부한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영어 공부 매일 했으면 좋겠어요." "체육 보다 더 재미있어요." 등 매우 긍정적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육보다도 더 재미있다고 한건 아이들로서는 대단한 평가가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의 이런 반응을 보면서 영어를 처음 배우던 때의 경험이 떠오른다. '영어'하면 매일 단어를 외우고 영어 시간마다 단어 시험을 보았던 기억, 원어민의 발음이라고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이 배웠던 영어, 우리도 요즘 아이들처럼 이렇게 배울 수 있었다면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게 공부했을까? 중학교와의 연계 교육이라는 문제점이 새로 생겨나긴 했지만, 초등영어의 시작은 분명 우리 나라 영어교육의 새로운 출발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영어가 아이들에게는 무척 재미있는 과목인 반면 몇몇 선생님들에게는 아직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그러나 이미 영어는 도입되었고, 계속 부담만 갖고 있기보다는 직접 부딪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본인이 짧으나마 영어를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과 효과적이었다고 생각되었던 사례와 초등영어교육 현장에서의 유의점을 생각해보며 보다 나은 초등영어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1. 효과적이었던 현장경험 사례

1) Classroom Routine을 만들기

아침에 교실에 들어서면서 하는 아침인사, 인사 노래, 요일 묻기, 날씨 묻기, 칭찬하는 말, 끝인사 등의 용어에 아동들이 익숙해지도록 한다. 그 용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듣고 익히는 영어의 양도 꽤 많다. 물론 처음에는 'What day is today?'나 'How's the weather?'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아동은 거의 없거나 한 둘 정도에 불과하다. 3학년은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라 더욱더 그러했다. 그러나 매일 되풀이하다 보니 어느새 점점 대답할 수 있는 아동들이 늘어나고 현재 우리 반의 경우, 반 이상이 자신 있게 내가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주의할 것은 Classroom English와 마찬가지로 한 가지씩 체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첫날은 인사만, 인사에 익숙해지면 끝인사를, 그 다음에 요일... 이런 식으로 차츰 차츰 도입하면 아동들은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접할 때 Stress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들을 익힐 수 있다.

2) Song, Chant를 통하여 지도하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영어 노래 중에서 아동의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 지도한다. 영어는 리듬감을 가지고 접근하기 쉬운 언어이므로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러운 영어의 발음과 억양 지도에 매우 좋으며 아동들이 지루해하거나 힘들어 할 때의 분위기 전환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다양한 학습 활동을 전개할 때 활동과 활동 사이에 노래를 부르면 훨씬 수업에 생동감을 더할 수 있다. 노래와 chant는 되도록 단원 내용과 관련된 짧고 기억하기 쉬운 것으로 선택하는 게 좋다.
노래를 Classroom Routine화하여 이용할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인사를 한 후 가볍게 부를 수 있는 'Hello song'이라든가, 요일에 대해 이야기한 후 부르는 'Days of the week' 노래, 혹은 책이나 자료 등을 치우고 다른 활동으로 들어갈 때 부르는 'Clean up', 배운 내용을 확인할 때 부르는 'Bingo'노래, 'Eeeny Miny Mo'Rhyme 등은 아동과 미리 약속만 하면 말이 필요 없이 이루어진다.

3) 자료의 제작 및 재활용

다양한 활동 중에서도 우리 반에서 가장 즐겨 쓰는 활동은 게임활동이다. 게임은 항상 그 속에 경쟁성과 결과의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고 이 요소들은 항상 아이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며, 게임 자체에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다양한 게임활동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자료가 바로 Flash cards이다. 꼭 필요한 카드가 없을 때는 만들어 쓰는데,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마분지에 사진을 붙여서 만든다. 아이들에게 만들 카드의 어휘에 해당하는 사진을 지난 잡지 등에서 가져오라고 하여 오려 붙이면 오히려 산 것 보다도 더 실감나고 효과적인 카드가 된다.
그러나 교사의 카드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교사만 가지고 있는 카드는 아이들에게 가깝게 느껴지지 않으며 그만큼 학습효과나 기억연장 효과는 떨어진다. 그렇다고 30명이 넘는 아동들의 카드를 교사가 다 그리고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줄 것인가?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럴 필요도 없다. 아이들의 카드는 아이들 스스로 만들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리 반의 경우 새로운 어휘가 나오면 늘 함께 카드를 만든다. 그림이 좀 어설프긴 하지만 세련되지 못해도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카드를 매우 좋아하며 애착을 갖는다. 이렇게 만든 카드를 매일 가지고 다니게 하며 그 카드를 이용한 여러 가지 게임활동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쉽게 익혀 나가는 것을 경험하였다. 또한 카드를 이용하여 가정에서의 연결 지도가 가능하여, 해당 어휘를 몰라 게임에 참여할 수 없었던 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기 위하여 열심히 집에서 익혀 오므로 교사의 보충과정이 없이도 거의 모든 아이들이 누락되는 일없이 학습내용을 소화해 내는 것을 보았다. 더불어 교사는 항상 무언가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이 아이들이 만든 좋은 자료를 가지고 즐겁고 부담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Bingo의 경우도 종이에 그려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리는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한 번밖에 사용하지 못하므로 자료활용 면에서 매우 활용도가 떨어지는 반면, 카드를 이용한 Bingo의 경우는 카드만 늘어놓으면 되므로 시간도 절약되고 카드만 새로 배열하여 놓으면 언제나 새로 게임을 할 수 있으므로 해당 어휘를 다 익힐 때까지 수없이 재활용 할 수 있다. 3*3 혹은 4*4로 늘어놓고 게임할 때 Bingo가 너무 자주 나오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럴 때는 두 줄 빙고 또는 맨 윗줄 빙고 등으로 빙고를 부를 수 있는 규칙을 좁혀 나가는 것도 재미있다.
또한 Board game의 경우에도 필요한 단원마다 일일이 새로운 Board판을 만들어야 한다면 교사로서 매우 부담스러운 게임인데, 짝끼리 혹은 조별로 카드를 이용하여 Board판의 형태로 늘어놓고 주사위나 동전만 있으면 간단히 게임할 수 있다. 또한 늘어놓은 카드와 카드 사이사이에 빨강, 노랑, 초록 등의 색깔 카드를 끼워 놓아 노랑 카드에서는 한 칸 뒤, 초록 카드에서는 두 칸 앞, 빨강 카드에서는 다시 출발점으로 가는 등의 규칙을 정해놓으면 게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아동의 학습자료는 스스로 만들어 쓰게 하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다.

4) 주요 수업 아이디어의 재활용

자료의 재활용과 더불어 교사가 주로 쓰는 주요 수업 아이디어도 재활용이 필요하다. 물론 항상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내어 활용해야 하겠으나, 매 시간 그렇게 하기는 어려우며 항상 새로운 것이 항상 효과적인 것도 아니다. 교사가 선호하는 수업 아이디어, 예를 들면
a. Role Play를 하기 위한 연습 단계 : 교사-우수아, 교사-아동 전체, 그룹-그룹, 소그룹 혹은 짝 활동의 단계
b. 자주 쓰는 게임 방법 : (Whispering game, Mime game, Snowball game), (OX game, Simon says game), (Quick answer game)
c. pair work나 group work 후 이름카드 주머니 등을 이용한 확인
d. Information Gap 활동 방법
등에 아이들이 익숙해지도록 해 놓으면 별다른 설명이나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 없이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익숙한 방법에서 안정감을 느끼어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으리라 본다.

5) 아침자습 시간의 효율적인 이용

우리 반은 아침 자습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video를 본다. 교과서에 따른 내용과는 다르게 시중에 나와있는 비디오는 내용의 난이도가 높으므로 체계적인 학습용에는 적합치 않는 것이 많으나 반면 내용이 재미있고 장면 전환이 빠르므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이 많다. 우리 나라와 같은 EFL상황에서는 교실 밖에서는 영어에 접할 기회가 거의 없으므로 아이들은 되도록 영어에 노출시키는 시간이 많도록 해야 하는데, 학교 비디오나 아이들이 가져온 비디오, 또는 교육방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보여주면 좋다.
어린이용 비디오나 방송 프로그램은 틀에 짜인 교과서 내용보다는 좀더 상상력을 자극하고 풍부한 표현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거의 만화로 되어 있거나 인형 등을 등장시켜 흥미롭게 전개하므로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사교육을 통하여 이미 많은 내용을 학습하고 온 아이들이 모두 나름대로 자기 수준에 맞게 이해하며 볼 수 있으므로 비교적 다양한 수준을 만족시킨다고 할 수 있다.
모국어 습득 시 발화를 시작하기까지 대단한 양, 다양한 형식의 음성언어에 노출되는 것을 볼 때, 효과적인 영어 교육을 위해서는 교재를 통한 체계적인 지도와 더불어 가능한 한 많은 input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이에 따라 아침 자습 시간을 활용한 비디오 시청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6) 영어 교과 외의 시간 활용

영어는 꼭 영어 시간에만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교사가 틈틈이 동요를 지도하듯이 틈틈이 교실영어를 사용하고 영어 노래를 함께 부르며 타교과 시간에도 효과적이라고 생각될 때 배운 내용을 반복해보는 것(예를 들어 수학 시간에 숫자나 도형, 자연 시간에 동물 이름이나 날씨, 미술 시간에 색깔 등)은 매우 효과적이다. 캐나다 몰입학습의 경우처럼 Target Language로 모든 교과 내용을 다 가르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언어 학습에 있어서 반복은 매우 중요하므로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적절히 활용하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전형적인 EFL상황인 우리 나라에서는 말하기 듣기를 위주로 배웠다고 하더라도 배운 내용을 실제로 써 볼 기회는 거의 없으므로 배운 영어 표현을 선생님, 친구, 가족에게 이야기 할 때 써 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 효과적인 아동 책상의 배치

일제히 정면을 바라보고 앉게 하면 수업의 분위기가 매우 딱딱하고 교사 중심이 된다. 그렇다고 항상 조별로 앉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도 아니다. 조별로 앉게 되면 교사에게 등을 돌리고 앉은 아동이 생기므로 산만해지기 쉽다. 그 동안 여러 가지로 시도해본 것 중 가장 효과적인 책상 배치는 말굽형이었다. 쉽게 조별 활동으로 책상을 옮길 수 있으며, 교사에게 등을 돌리고 앉은 아동도 없고 가운데 남는 공간을 훨씬 넓게 활용할 수 있어 Roly Play나 게임활동을 할 때 매우 유용하다. 실제로 이렇게 책상을 배치하고 나서 아이들이 "선생님, 교실이 넓어졌어요."라고 말하며 매우 좋아하였다.

2. 초등영어교육 현장에서의 유의점

1) Classroom English의 적절한 사용

궁극적으로 Target Language로 가르쳐야 할 것이나, 처음부터 아이들이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쏟아지는 교사의 교실 영어는 아이들에게는 소음에 불과할 것이다. 처음에는 인사로부터 차츰차츰 한 문장씩 늘려나가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또한 교실 영어를 쓸 때에는 그에 맞는 몸 동작, 얼굴 표정 등을 함께 취해 아이들을 도와야 하며 복잡한 게임 설명 등은 우리말로 설명하여 완전히 이해를 한 후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효율적이다.

2) 활동의 체계적인 도입

외국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한다는 것은?'하고 물었을 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외국어로 잘 말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처음 모국어를 습득할 때, 발화하기 까지 거의 1년 동안의 옹아리 단계를 거치듯이, 외국어의 경우도 말하기까지 많이 듣는 준비단계가 필요하다. 이 준비 기간은 개인차가 심하므로 모든 아이들에게 빨리 말하기를 강요해서는 곤란하다. '그렇다면 몇몇 활발한 아이들에 의해서 수업이 주도되지 않겠는가?' 하는 걱정도 있을 수 있으나 활발한 아이들이 발표할 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들으면서 배우고 나름대로 자신 있게 발화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그러므로 준비가 안된 아이들에게 말하기를 재촉하여 자신감을 상실하게 해서는 안되겠다.
단원에서 이용할 여러 가지 활동, 한 차시의 수업에서 이용할 여러 가지 활동들을 도입할 때, 체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게임을 수업에 도입할 때, 그 게임에게 얻고자하는 주요 언어 요소가 듣기를 위한 것인지 혹은 말하기를 위한 것인지 등을 파악하여 듣기 목적의 게임을 말하기 목적의 게임 전에 도입하도록 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같은 게임이라도 교사가 응용하기에 따라서 듣기를 위한 게임을 듣고 말하기를 위한 게임으로 바꾸어 쓸 수 있으며 또한 게임을 선정할 때는 단순히 흥미위주로 흘러가지 않도록 교사는 꼼꼼히 언어요소를 확인하고 철저한 사전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3) 교사의 발음

'영어 교수법은 익혀서 가르칠 수 있겠으나 발음 때문에 자신이 없다'고 말하곤 한다. 물론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좋은 발음을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면 끊임없이 더 나은 정확한 발음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수업은 결국 교사가 주도해야 하며 그렇게 생각할 때, 발음 이외에는 기대할 것이 없고 초등영어교육과 아이들의 특성에 대해 문외한인 원어민보다는 발음이 조금 어눌할지라도 초등학교 아이들의 특성을 잘 알고 적절히 다룰 수 있는 초등교사가 훨씬 짜임새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다.
처음 영어를 가르쳤을 때에는 발음 때문에 걱정되어 자신감이 없었으나 기자재를 활용하여 원어민의 발음을 들려주는 방법을 병행하면서 그런 위축감은 점차 사라졌다.

4) 주체성 있는 영어 교육

초등학교에서 영어교육이 시작되자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많은 사설 영어 교육 기관들이 생겨나고, 온 나라에 영어교육의 열기가 대단하다. 영어교육은 물론 중요하지만 자나친 열기나 영어만 잘하면 만사 OK라는 생각, 영어권 문화의 무비판적인 수용은 매우 곤란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는 국제어로서 배우는 것이며 세계 무대에서 우리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여 국익을 신장시키고 우리 문화의 장점을 세계에 알리며 우리의 힘을 기르기 위한 수단임을 강조해야 한다. 더불어 모든 언어 능력은 비례하는 것이므로 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할 수 있음도 잘 이야기해 주어야 할 것이다.
외국어 교육은 모국어 인식과 이해를 도우며, 논리적 사고, 표현의 다양화 등이 오히려 모국어 능력으로 전이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도 표현이 가능해지면 그만큼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초등영어교육 시행의 의미는 단순히 영어 교육 시기를 하향 조정했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영향이 중등 및 고등교육에까지 이르게 되어 우리 나라 외국어 교육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변혁을 가지고 오고 있다는 것에 있다. 그러므로 초등교사들은 초등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에 사명감과 자신감을 자기고 늘 연구하고 노력하며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는 교사가 되어야 하겠다.
by 나비 | 2007/04/21 16:50 | 교사비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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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감사 at 2008/04/10 18:49
초등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교수법이 좀 단조로워서 고민이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난 좋은 아이디어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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